2010년 6월 6일 일요일

부평역 카페베네

부평역 근처에 있는 카페베네 입니다.

새벽 1시까지 영업한다고 합니다.

 

매장은 이런 분위기 입니다.

 

나무 줄기의 느낌과 잎의 색감이 잘 조화를 이룬것 같네요.

 

대부분의 푸른잎은 가짜 입니다.

 

작은 테이블 하나에 의자 2개 이런식의 구성입니다.

 

벽면 위쪽에는 책장이 있는데, 책을 꺼내서 볼 수 있나 봅니다.

 

 

이건 왠 철망이 여기에...

 

이게 키위 요거트 스무디 입니다.

 

이것은 케모마일 티백이예욜.

역곡북부역 삼층카페

역곡 북부역에 위치한 삼층카페에 가보았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로 역곡 근처에서는 꽤나 괜찮은 곳 입니다.

카운터쪽에 붙어 있는 것은 쿠폰인데요. 10잔을 마시면 1잔은 무료 이런식인가 봅니다.

저도 하나 만들긴 했지만 자세히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따뜻하고 은은한 조명이 우릴 반기네요.

 

가격은 보시다 시피 3천원에서 5천원 사이 입니다.

 

원두를 직접 볶는 카페라네요.

5월 31일에 볶은 원두인가 봅니다.

 

전체적인 카페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의자와 테이블이 모두 통일된 모양이 아닙니다.

조화되지 않을것 같으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네요.

 

오른쪽에 노트북이 있는 자리가 제가 앉았던 곳입니다.

 

왼쪽에 보면 출입구가 보입니다.

 

각종 잡지도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이건 제가 마신 카페 라떼 입니다.

테이크 아웃도 가능합니다.

 

역곡 북부역으로 나와서 왼쪽에 보면 도쿄헤어가 보입니다.

그 위에 3층에 삼층카페가 있습니다.

2010년 5월 9일 일요일

중원 청소년 수련관 건담 행사 보고

(두 눈을 모아보세요. 교차시 입체사진 입니다. 입체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겜저님과 함께 중원 청소년 수련관에 건담 알바(?)뛰고 왔습니다.

사진이 너무 많아서 입체사진(사이드 바이 사이드) 편집하는데 좀 걸리네요.

 

일단 인증 첨부합니다.

나머지 사진은 차차 올리죠.

2010년 5월 7일 금요일

해당화

당신은 해당화 피기 전에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봄이 오기 전에는 어서 오기를 바랐더니

봄이 오고 보니 너무 일찍 왔나 두렵습니다.

 

해당화 - 한용운

일부 발췌 및 수정

 

일류로 가는 길이라는 TV프로그램에서 한국인의 노벨 과학상 수상은 언제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김용운 단국대학교 석좌교수께서 나와 강연을 한적이 있습니다.

 

거기서 강연자께서 노벨 문학상을 한용운 선생이 받아 주었으면 했다는 말씀과 함께

이 시의 3구절을 소개했었습니다.

원문은 더 긴데, 3구절만 들었어도 굉장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한용운 선생의 대결, 투쟁 정신의 투철함에 대해서 말씀 하셨습니다.

 

생각하면 할 수록 마음에 드는 시구 입니다.

 

표면적으로는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마음,

시대적인 특수성으로는 광복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해석할 수 있겠죠.

 

학창시절에는 이런 시들에 대해 화자는 어떻고 감정이입이 어떠며 어쩌구 저쩌구

외울건 뭐 그리 많은지 그래서 시 라는게 어렵게 느껴졌던것 같네요.

 

이 구절은 그냥 느끼는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만큼 간결하고 확실한것 같네요.

그것을 말글로 풀어 쓰지는 못하겠지만요.

2010년 5월 5일 수요일

건담 출동 준비

두 눈을 모으고 보는 교차시 입체사진입니다.

 

* * *

 

5월 8일에 건담 출동 요청이 들어와서 간만에 건담 보수도 할겸 종이모형왕국 사무실에 방문했습니다.

 

대전에 한번 내려갔다 온 후 쳐박아 둔 상태였기 때문에 여기저기 파손된 부분이 많았습니다.

 

건담의 잔해들

 

이번 출동에는 객원 파일럿 겜저님께서 수고해 주실 예정입니다.

저는 슬슬 은퇴할 때가 되었죠. 이젠 힘들어서 못 입겠습니다.

 

겜저님은 저보다 키가 훨씬 크시고, 마른 체격이라서 잘 소화되는 것 같습니다.

 

발진할때의 포즈로군요.

 

얼추 수리하고 미흡한 부분을 맞춰보기 위해 시험삼아 입어 보았습니다.

안에 들어있는 것이 겜저님 입니다.

입히는 것도 좀 힘들더군요. 매일 입힙을 당하다가 입히려니 힘들었습니다.

 

부분 부분 옷이 드러난 곳이 있는데, 실전에서는 검은 전신 타이즈를 입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이건 뭔 포즈지...

 

그리고, 이건 손수 만들어오신 가동 손가락 입니다.

아쉽게도 이번에는 시간관계로 사용하지 못할것 같네요.

 

6월 경에 서울 코믹월드에도 기회가 된다면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건담 슈트도 거의 수명이 다했고, 새 버전을 언제 만들지 모를 상황에서 거의 마지막 출동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여튼, 5월 8일에 출동 후기도 올리겠습니다.

2010년 4월 25일 일요일

태연 친친 라디오 막방


태연의 친한친구 오늘 막방이네요.
후임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듯 하고요.
아이유와 윤두준씨가 2주간 임시 DJ로 나선다고 하네요.

2008년 6월경 부터 듣기 시작했죠.

빼먹은 날도 많았고, 요즘에는 알바로 인해 듣지 못했는데
오늘은 들어봅니다.

* * *

강동원씨의 음성메시지가 도착했다는 말에 기대하는 태연

곰곰히 들어보니...

부산에 사는 청취자 강동원씨...

* * *

그리고 진짜 영화배우 강동원씨의 음성이 도착하고

어쩔줄을 몰라하네

진짜 강동원이라니!

이힛~ 좋아죽네요.

마지막에 펑펑 울까요?
안 울까요?

* * *

종이천하 번개

어제 종이천하의 번개 모임이 있었습니다.
장소는 참석자들의 위치를 고려하여 명동역으로 정했습니다.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

참석자는 저, 휴먼님, 대학생 카르젠, 재수생 도봉기, 휴학생 겜저님 이렇게 5명이었습니다.

사실, 이번 모임의 목적은 휴먼님을 뵙는 것이었는데, 주말인데도 일을 하고 계셨습니다.
당연히 쉬실줄 알았지만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비교적 가까운 곳에 계셔서 시간을 잠시 내주셨습니다.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으시고, 실질적으로 활동도 많이 하고 계셨습니다.
메타세콰이어의 조작법을 알려드리기로 했는데, 어떻게 시간을 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여튼, 명동역에서 카르젠을 제외한 4명이 만나서 밥집을 찾아 돌아다녔습니다.
몇분 걷다가 모 파스타집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카르젠 도착 후 기념샷

휴먼님께서는 다시 일터로 가셔야 했기 때문에 식사는 같이 하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회원들 점심값을 내주셨다는!
꽤나 비싼 음식이었는데 말이죠.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휴먼님은 일터로 가셨습니다.

제가 먹은 해물철판볶음밥 입니다. 여기에 와인까지 사주시고 가신 휴먼님은 멋쟁이!
아침을 미처 못먹어서 배고팠는데, 양도 많고 맛있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와 종모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 마치고 명동 일대를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명동에서 그다지 할게 없더군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영풍문고에 들러서 팬시 좀 구경하고 책을 좀 본 후에 모카페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모카라떼 인증

무선인터넷이 잡혔으므로 종이천하 채팅방에 접속했습니다.

마그데이와 빅사자님을 네이트온에서 만났죠.
화상채팅도 하고 여러가지 재미있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마땅히 갈 곳이 없던 우리는 무작정 경복궁으로 향했습니다.
허나 관람시간 종료.

주위를 배회하다 광화문 광장에 가서 좀 걷다가 밥집을 찾아 또 걸었습니다.
왠 빌딩만 있고 밥집 찾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맥도날드에 갔습니다.

빅맥 인증

감자튀김 4개를 합치니 양이 꽤 되더라고요.
겜저님은 감자튀김을 싫어하시는지 안드신...

그래서 제가 다 먹었습니다.

봉기랑 카르젠은 저페 신년 모임에 끼어서 봤었고, 겜저님과는 근 1년만에 뵌것이더군요.
그리고, 휴먼님의 등장까지.

요즘에 바빠서 종천 신경을 못썼는데, 이렇게 모임을 하고 나니 좀 좋기도 하고요.
자주 모임을 열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튼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이 들기도 했고요.